성남시 중원구 성호시장 철거현장 붕괴사고 작업자 1명 사망 사진/이인국 기자 |
현장에는 소방관과 경찰, 중장비가 동원되어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사망사고로 이어져 현장 관리 감독 부실 여부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사고 이후 현장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 재난안전관, 중원구청장 등 성남시 공무원들이 나와 구조 상황을 지켜보고 공사장 관계자를 만나 후속조치에 들어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