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서산교육 활동 추진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유소년체육생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방문
서산교육지원청, 연극을 통한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운영
서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가족 사랑 나들이'
서부평생교육원, 2024년 인문독서 아카데미 운영

이완섭 서산시장이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소년 체육생들과 체육 발전 청사진을 공유했다.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운영 사진

서산시 체육 꿈나무, 미래 국가대표 성장 청사진 그렸다!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유소년 체육생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방문



충남 서산시가 건강한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국가대표로서 미래를 그릴 체육 인재들에게 꿈을 키워갈 밑거름을 제공했다.

시는 15일 관내 유소년 체육생과 학부모 24명을 대상으로 '2024년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국가대표 선수촌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 개최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로 잘 갖춰진 시의 인프라를 입증함에 이어 미래 체육 발전의 핵심인 체육 인재의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참가한 학생들은 진천국가대표종합훈련원(국가대표 선수촌)에 출발하기 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체육 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촌에 방문한 학생들은 웨이트트레이닝장, 육상트랙, 배드민턴 훈련장 등 기반 시설을 견학하고 레이저 사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하는 모습을 통해 미래에 대한 자세를 새롭게 다잡을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자신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운동할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인 운영으로 시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입증했다"며 "이를 발판으로 서산시의 체육 인재들이 국가대표로서의 꿈을 키우길 바라며, 이를 응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해 캠퍼스 투어와 기업탐방을 진행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 연극을 통한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운영 사진

서산교육지원청, 연극을 통한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운영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은 7월 15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초(4~6학년), 중, 고 학생과 보호자, 교사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육활동 침해 예방 연극 "추리 추리 매추리"를 상연했다.

이날 상연된 교육활동 침해 예방 연극 "매추리"는 교육할 권리, 교육받을 권리, 더 나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사와 학생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울에 있는 남문엔터테이먼트에서 기획 연출한 연극이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예방 연극을 통해 학생에게는 교권침해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교사에게는 교권침해에 대한 대응과 예방법을 함께 고민하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공연이라 할 수 있다.

성기동 교육장은 "교육활동침해 예방 연극 '매추리'를 통해 학생 인권과 더불어 교권도 서로 상생하며 상호존중하는 인권 친화적인 학교문화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다고 전했다.

서산교육지원청, 2024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사랑 나들이 행사 단체 사진

서산교육지원청, 2024 특수교육대상학생'가족 사랑 나들이' 실시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은 7월 12일과 13일 2024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지원 프로그램 '가족 사랑 나들이'를 실시했다.

'가족 사랑 나들이'는 문화적 소외로 인해 가족과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서산지역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16팀 51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갯벌 체험과 부모 힐링 연수 및 원예 체험, 학생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가졌고, 둘째 날에는 창작 연희극 공연 관람 및 체험을 통해 예술의 매력을 체험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개발하는 시간이 되었다.

성기동 교육장은 "이번 '가족 사랑 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이 서로의 시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학생들과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바다에서 하는 생존수영 교육 현장 안전 점검 모습

서산교육지원청, 바다에서 하는 생존수영교육 현장안전 점검 실시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 운영, 바다 실기교육 초등학교 9개교 910명 참여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성기동)은 7월 12일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을 방문하여 바다에서 하는 생존 수영교육 현장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바다에서 하는 실기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 생존 수영 표준 교육과정 운영 여부, 교육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예방 및 대책, 교육장 안전시설에 대해 점검했으며, 인명구조 요원과 실습교육 강사의 배치 현황을 파악해 응급상황이 발생해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바다에서 하는 생존 수영 실기교육은 ▲선박 탈출법 ▲조난상황에서 체온 유지하기 ▲맨몸 뜨기 등으로 구성돼 실제 바다 실습을 통해 수상 안전사고 대처 및 생존역량을 키워주고 있다.

성기동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존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꼼꼼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위기 상황 속에도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생존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인문독서 아카데미 7월 안내문

당신의 집중력, 재부팅이 필요할 때~

서부평생교육원, 2024년 인문독서 아카데미 7월 고용석 작가 강연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서부평생교육원(원장 이기영)은 지역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5일 19시 고용석 작가의 "당신의 집중력, 재부팅이 필요할 때: 디지털 잠시멈춤 가이드"라는 주제로 인문독서 아카데미-서평에서 만난 사람 여섯 번째 강연을 운영한다.

고용석 작가는 유튜브 <스터디언>, 네이버 TV <머니S>, 월간 샘터 출연 및 인터뷰 진행, <지능정보 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 컨텐츠 등을 제작하고 금사도서관, 북수원도서관, 남양주 와우도서관 등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들맘 육아 처방전>, <디지털, 잠시 멈춤> 등이 있고, <디지털, 잠시 멈춤>은 세종 도서 교양 부분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디지털 소사이어티 우수 도서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강연에서는 디지털 중독이 무엇인지, AI 시대 우리는 디지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와 실제로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갖 시도를 했던 본인의 고군분투 이야기, 100만 조회 수와 수천 개의 공감 댓글을 받을 만큼 설득력 있는 디지털, 잠시 멈춘 경험담을 공유할 예정이다

청소년 체험형 금융교육 운영 사진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체험형 금융교육' 성료

게임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청소년 금융교육에 박차



해미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영수)은 13일 은포공부방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등 60명과 (사)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연계해 '청소년 체험형 금융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1?2차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1차 교육은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을 거점으로 (사)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가 금융교육을 실시하여 태블릿 PC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가상 현실 게임을 통해 금융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증진했다.

2차 교육은 은포공부방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소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제한적인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금융적 개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실생활 적용 능력을 키울 수 있게 운영됐다.

이영수 관장은 "청소년 시기에 필요한 금융적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8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인 'I 돈 Care(아이 돈 케어) 경제금융교육 및 용돈 보드게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산고등학교, 김중미 작가와의 만남 행사 단체 사진

대산고등학교, 소통하는 독서 직접 경험, '작가와의 만남' 행사 운영



대산고등학교(교장 박시윤)는 12일, 본교 도서관에서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저자인 김중미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운영했다.

'손잡은 연대와 돌봄의 힘'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학생 및 교직원 등 30여 명이 참가해 책으로만 접했던 작가와의 대면에 설렘과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강연은 행사 사전활동으로 참가자들이 미리 읽어 온 작가의 소설 『곁에 있다는 것』에 등장하는 인물과 이야기에 대해 작가의 강연을 듣고, 강연 후 작가와 참가자가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가의 살아온 이야기와 '기찻길 옆 공부방'의 역사, 농촌공동체 운동, 함께 살아가기, 자연과의 공존 등 다양한 주제로 책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사전에 써둔 질문지를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 및 작가라는 진로와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적극적으로 작가로의 길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참가 학생들은 "글쓰기에 관심이 있어 작가라는 꿈과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경험은 저에게 나침반을 제시하는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도 김중미 작가는 학생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위해 직접 구입한 책에 사인을 해주며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김중미 작가와의 만남은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실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학을 깊이 있게 감상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독서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교장은 "이번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독서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일고,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 운영 사진

서일고,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 운영



서일고등학교(교장 이수종)는 창의 융합 교과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의 전인적인 성장을 이끌어서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만들고자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운영했다.

해당 활동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평소 교과 수업에서 다루거나 실시할 수 없었던 내용, 활동을 직접 수행하면서, 스스로 자기 진로와 적성, 학업 수준을 판단하고 계획서 작성부터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 전반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 역량을 키웠으며, 교사들은 학생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창의 융합 교과 프로젝트에 참여한 3학년 박민채 학생은 "이번 시간에 문학 작품에서 발견한 사회 문제에 대해 나만의 해결방안을 만들어 봤다."며 "여러 자료를 조사하고 나만의 해결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심화적인 탐구를 진행해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지도교사 김진형은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서 학생들을 위해 무엇이 가장 좋을지 많이 고민했다."며 "융합 수업의 주제와 진행 방향을 잡는 과정이 힘들긴 했으나, 학생들의 만족도가 커서 뿌듯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학교가 해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제63회 서산시 4-H 경진대회 단체 사진

서일고 4-H, 제63회 서산시 4-H 경진대회 4개 분야 최우수상 수상 쾌거



서일고등학교(교장 이수종) 4-H 학생 32명은 13일과 14일 4-H 회원의 자긍심 함양과 미래 농업·농촌의 주역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된 서해안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는 제63회 서산시 4-H 경진대회에 참가해 총 4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첫째 날에는 개영식을 시작으로 4-H 티셔츠 만들기, 학교 텃밭 프로젝트 성과발표, 자원봉사 성과발표 등의 활동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청소년수련원 환경정화를 마치고 폐영식을 진행한 후 야영대회가 마무리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4-H 학생들은 서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보를 교류하였으며, 이를 통해 리더십과 더불어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서일고는 4-H 지도교사상 표창(유경아), 우수회원 표창(1학년 이소윤), 과제경진대회 학교 텃밭 부문 최우수상(2학년 강세빈 외 2명), 자원봉사 부문 최우수상(2학년 김민 외 2명), 프로젝트 부문 최우수상(김윤정 외 2명), 예능 경진 최우수상(2학년 김태은 외 8명)과 체험 경진에서도 다수의 상을 수상받으며 교사와 학생들의 뛰어난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김민 학생은 "지금까지 학교에서 열심히 수행한 4-H 활동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서 좋았다."며 "공동의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느낀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많은 사람이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도교사 이세용은 "지·덕·노·체의 4-H 이념에 대해서 명확히 알고 이를 실천에 옮기는 과정은 너무나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4-H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좋은 것을 실천을 통해 배움으로써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조한구 이사장은 "서일고 4-H 학생이 자신의 창의 융합 역량을 십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다."며 "학생들이 여러 사회에서 필요한 리더십과 배려심을 충분히 발휘해 긍정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 성연유치원, 2024년 하절기 물놀이 체험행사 진행 사진

무더운 여름, 우리는 시원한 여름!

물놀이 체험과 함께 더위를 잊어버린 성연유치원 아이들



서산 성연유치원(원장 이미숙)은 7월 12일 유치원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유치원 잔디밭에서 '여름' 놀이 주제에 알맞게 물놀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물놀이를 통해 유아의 신체발달과 사회성 발달을 기르고 물놀이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성연유치원은 사전에 '물놀이 안전 교육주간'을 운영하여 유아들이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알고 물놀이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급별로 담임교사가 안전교육을 실시 하고 준비 운동을 하는 등 안전하게 물놀이하는 방법을 익혔다.

유아들은 수영복과 아쿠아슈즈 복장을 한 채 친구들과 함께 대형 풀장에서 물장구를 치고 워터슬라이딩에서 미끄럼을 타면서 즐겁게 물놀이를 했다.

이어서 분수터널, 물총쏘기와 낚시하기 부스에서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하면서 아이들은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물놀이 체험은 유아들의 안전한 체험에 각별히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보건교사와 연계하여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이동식 보건실을 설치하였으며 다음으로 학부모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실내 바닥 물기를 제거함으로써 미끄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였다.

이미숙 원장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물놀이 체험을 통해 놀이하는 기쁨을 느끼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며 "안전 수칙을 잘 지키는 활동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안전를 잘 지키는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연유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신나게 놀고 배우는 행복한 유치원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