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7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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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7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7-1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7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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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7월 17일(음력 6월 12일) 壬午 수요일 제헌절



子쥐 띠

風雨大作格(풍우대작격)으로 장사를 하기 위하여 물건을 잔뜩 싣고 출항을 하였는데 바람이 몹시 불고 비가 많이 와 위태위태한 격이라. 현재하고자 하는 일은 정도가 아닌 일이니 빨리 철회하고 과감히 철수하는 것이 상책인바 빨리 결행하라.



24년생 내 업적을 인정 받을 운이라.

36년생 도와 주라, 꼭 되돌아오리니.

48년생 재산 때문에 형제와 다투게 되리라.

60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72년생 친구, 형제와 함께 여행을 다녀오라.

84년생 우선 내 마음을 정리해야 될 것이라.

96년생 무엇하나 우연히 일어 난 일은 없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25년생 지금은 휴식을 위한 시간이다.

37년생 너무 급하게 서둘지 말라.

49년생 최대한의 힘을 쏟아 부으라.

61년생 주위의 이목이 집중되는 운이라.

73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85년생 친구의 부러움을 사게 되리라.

97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함을 맛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物資豊盛格(물자풍성격)으로 비가 억수로 쏟아져 홍수가 나므로 모든 가산이 물에 씻겨 내려갔으나 수해 구호 품이 많이 답지하여 물자가 풍성한 격이라. 어두움이 지나면 밝은 내일이 오는 법이니 현재의 난관과 어려움을 한탄하지 말라.

26년생 우선 마음을 깨끗이 닦으라.

38년생 모든 것이 풍족해지는 운이라.

50년생 자금 회전, 융통 모두 OK.

62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

74년생 부모님, 배우자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86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98년생 친구와의 만남이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라.

27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39년생 지금까지 속 썩이던 일이 해결된다.

51년생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63년생 형제, 자녀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75년생 여행 중에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87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99년생 베풀었던 덕이 되돌아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8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라.

40년생 자녀,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52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64년생 성공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76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88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00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惡德業者格(악덕업자격)으로 콩나물을 기르는 사람이 색깔이 곱고 빨리 크게 하려고 인체에 해가 있는 농약과 성장 촉진제를 놓는 격이라. 이익을 더 보기 위하여 나의 양심까지 파는 일을 해서는 안되며 내 가족에게 하는 것 같이만 하면 되리라.

29년생 지금의 소비수준을 줄여야 한다.

41년생 집안에 변고가 있을 운이라.

53년생 건강주의, 특히 위장, 소화기 계통.

65년생 관재 구설이 따르리니 언행을 조심하라.

77년생 친구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89년생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01년생 정신없이 바쁠 일이 생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30년생 내가 먼저 내 것으로 만들라.

42년생 불로소득이 좋은 것은 아니다.

54년생 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라.

66년생 내 이익만을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 본다.

78년생 돈, 우정 중 하나만 선택하라.

90년생 친구와 상의해도 해답이 없다.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운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死中求活格(사중구활격)으로 고속버스를 타고 여행 중에 있는데 버스가 댐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생명을 건진 격이라. 조금은 놀랬을 것이나 앞으로의 일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처리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대처하라.

31년생 어려운 순간인 이번만 넘기면 되리라.

43년생 남의 속사정을 이해해 주라.

55년생 금전 융통이 용이해 질 것이라.

67년생 집 매매계약이 성사되리라.

79년생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91년생 내 몫만 찾아오지 말 것이라.

03년생 공부, 시험 모두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32년생 도울 일은 서로 돕고 살라.

44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할 것이라.

56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68년생 여행 중에 돌발 사고를 주의하라.

80년생 귀가 얇다,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92년생 원거리 여행은 오히려 해가 된다.

04년생 내 마음과 뜻이 맞아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恪勤勉勵格(각근면려격)으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유산 한푼 없이 살면서 부지런히 노력한 결과 많은 부를 축적하고 지난날을 회상하는 격이라. 과거에 얽매여서 생활하면 오히려 퇴보하는 것이므로 과거를 잊고 현실에 충실하여야 함이라.

33년생 나의 잘못이 크니 주위사람을 의심하지 말라.

45년생 너무 답답해하지 말라, 때가 되면 해결되리니.

57년생 돈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69년생 근심은 약간 해결되리라.

81년생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리라.

93년생 힘든 일이니 철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34년생 두 마리 토끼를 쫒지 말라

46년생 다음 일도 더 중요한 일이다.

58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70년생 자녀의 과실을 용서하라.

82년생 너무 서두르면 오히려 손해다.

94년생 부모님께 욕이 되는 일을 목격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35년생 친척들과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47년생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59년생 주식 투자만큼은 절대 안 된다.

71년생 매사에 말과 행동을 주의하라.

83년생 웅덩이, 맨홀 등 실족 주의.

95년생 처리에는 다소의 융통성도 필요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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