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15일 공직자들에게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 |
이재준 시장은 이날 초복을 맞아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삼계탕을 배식하고 격려했다.
배식 후에는 결혼을 앞둔 공직자 4명(2쌍)과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결혼축하 기념품을 전달했다.
한편, 오찬식에는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노조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수원=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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