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호 119 수난구조대 개청 |
이날 개청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채열식 소방서장, 이상훈 군의장, 신혁용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수난구조대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수난구조대는 소방공무원 6명이 하루 2명씩 3조 1교대로 근무하며 수난구조정(충북703호) 1대와 제트스키 1대를 운용한다.
수난구조대는 총 8억 원의 예산으로 지난해 11월 착공해 수난구조대 운영시설 지원사업으로 군비 약 2억 원을 투입해 사무실(54㎡)과 폰툰 계류장을 갖췄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위기 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가 생존율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며 "수상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수난구조대가 생겨 양질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단양호 수상 레저축제와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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