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5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5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7월 15일(음력 6월 10일) 庚辰 월요일 초복



子쥐 띠

卽心是佛格(즉심시불격)으로 사람은 번뇌로 인해 마음이 더러워지나 본심은 불성으로서 중생의 마음이 곧 부처의 마음인 격이라. 상대가 밉게 보이는 것도 내 마음에서 나오고 예쁘게 보이는 것도 내 마음에서 나오는 법이니 내 마음을 좋게 먹어야 함이라.

24년생 지금 현재 그것으로 만족하라.

36년생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48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60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72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84년생 자녀의 말을 100% 들어 주라.

96년생 내 편이 없다고 탄식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燈火可親格(등화가친격)으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오매 책을 읽고자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그 대를 기다리는 것도 한가지 묘책이 될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라.

25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37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49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61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73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85년생 그간에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97년생 손윗사람에게 부탁하면 해결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兩虎相鬪格(양호상투격)으로 두 마리의 호랑이가 한 무리의 대장이 되기 위하여 싸우게 되므로 주위의 호랑이들이 수심이 가득 차고 둘 다 깊은 상처를 입은 격이라. 내 자신에게는 아무 것이 아니라도 주위 사람들에게는 깊은 근심이 될 수 있음이라.

26년생 아닌 밤중에 이것이 왠 날벼락인가.

38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50년생 나의 호주머니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62년생 나의 속사정을 털어 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74년생 그 약속은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86년생 손해만 보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98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海難救助格(해난구조격)으로 배를 타고 가다 폭풍우가 몰아쳐 배가 뒤집히는 현상을 만나 망망대해를 튜브 하나를 타고 표류하다 구사일생으로 구조를 받은 격이라. 어려운 가운데서 원조를 받고 기사회생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니 꽉 잡으라.

27년생 금전융통이 용이해진다.

39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준 것을 잊으라.

51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63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겨우 회생한다.

75년생 거짓말을 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87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때라.

99년생 가족들로 인한 기쁜 일이 연발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라.

28년생 나의 억울함이 곧 밝혀지게 되니 기다리라.

40년생 지난 날의 즐거웠던 일을 회상한다.

52년생 현금 융통으로 한시름 놓인다.

64년생 발행한 수표를 점검해 보라.

76년생 찔리고 베이는 것을 주의하라.

88년생 어쩔 수 없으니 현재 상태 그대로 만족하라.

00년생 도적수가 따르니 호주머니를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9년생 백지 한 장 차이니 양보하라.

41년생 나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운이라.

53년생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는 때이다.

65년생 예상대로 순조롭게 풀리리라.

77년생 부모님께 기대지 말 것이라.

89년생 지난 것은 잊고 다음 시험을 대비하라.

01년생 감기 몸살에 관한 병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무엇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42년생 그것은 나의 업보려니 생각하라.

54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라, 손해 보게 되리니.

66년생 잘못된 것은 빨리 고치라.

78년생 친구가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90년생 세인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02년생 낭패를 보리니 손과 발을 함부로 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內虛外飾格(내허외식격)으로 밤에 유흥업소에 나가 일을 하여 많은 돈을 벌기는 하나 저축은 하지 않고 겉치레만 꾸미므로 실속이 없는 격이라. 겉만 화려하다고 하여 그 사람의 내실이 알찬 사람이라 생각할 수 없는 법이니 겉과 속을 따로 보라.

31년생 꿋꿋한 자세로 계속하라.

43년생 많은 말을 반으로 줄이라.

55년생 지난 시절 내가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67년생 부부 금슬이 더욱 좋아진다.

79년생 내가 베푼 일에 대가를 바라지 말라.

91년생 의리가 더 중요하니 의리를 지키라.

03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行方不明格(행방불명격)으로 아주 크나큰 난리가 난 뒤에 식구들을 찾아보니 그중 한 명이 행방불명이 된 격이라. 답답한 심정에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 하나 오리무중으로 감을 잡기가 어려우니 정중동을 지킴이 좋을 것이라.

32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44년생 좀더 마음을 넓게 가지라.

56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68년생 아직도 유효하니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

80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92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04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33년생 두려워 말라 고칠 수 있으리니.

45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57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운을 주의하라.

69년생 집안에서 권위가 서는 때라.

81년생 지난날 과거의 안좋았던 기억을 빨리 잊으라.

93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34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46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58년생 자녀들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70년생 여행 계획을 당장 취소하라.

82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있으리라.

94년생 마음이 우선이라는 것을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35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47년생 잘 살펴보고 서명 날인할 것이라.

59년생 모든 것이 해결되리니 걱정 말라.

71년생 그것이 그것이니 포기하라.

83년생 부모님 말씀을 귀 담아 들으라.

95년생 수입이 반드시 증가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