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도움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업무 연계 및 협력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아동, 청소년들이 위기에서 벗어나 꿈을 꾸고 사회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한정우 본부장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주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힘이 되어 주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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