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특별 코너 함께하는 '웃음 바캉스' 예고

  • 문화
  • 문화 일반

'개그콘서트', 특별 코너 함께하는 '웃음 바캉스' 예고

  • 승인 2024-07-12 11:23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개그콘서트
사진=KBS2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가 특별한 웃음을 예고했다.

14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 1084회에서는 '심의위원회 피해자들', '데프콘 어때요', '심곡 파출소' 등 인기 코너들과 함께 시원한 웃음 바캉스를 떠난다.

'심의위원회 피해자들'에선 이상준이 횟집 요리사 복장을 하고 나와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상준은 외모를 놀림 받고 싶어 하는 오지헌, 박휘순, 송영길을 놀리기 위해 등장, "진수성찬을 차려놓아 줘서 감사하다"라는 말로 관객들의 웃음보를 공략한다.

본격적으로 세 사람을 놀리기 전, 이상준은 정승환을 바라보더니 "너도 이쪽으로 와야 하지 않느냐"라고 말한다. 그는 "허경환, 서태훈이 없으니 정승환이 진행을 한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그러면서 "피자는 위험한 음식"이라고 말하는데, 피자가 어쩌다 위험한 음식이 됐는지는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데프콘 어때요' 신윤승, 조수연은 떡볶이집에서 소개팅을 진행한다. 조수연은 신윤승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온라인에서 유행했던 밈 '이랬는데 요래됐슴당'을 준비했다고 밝힌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밈을 소화하는 조수연을 본 신윤승은 "이건 차력"이라고 말하고, 이어 펼쳐진 뜻밖의 상황에 신윤승은 "갈비뼈가 나갈 뻔했다"라고 말한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곡 파출소'의 인기 캐릭터 '미아' 윤승현은 엄마를 고발하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 증인으로 동생의 음성 녹취록까지 꺼내 든다. 윤승현이 엄마를 고발하려는 이유에 호기심이 쏠린다.

결국, 송필근은 "엄마한테 어떻게 해달라고 할까?"라며 중재자로 나서고, 윤승현은 '다섯 살 미아'로서 오랫동안 가슴에 품어왔던 소원을 털어놓는다. 관객들의 박수를 끌어낸 '미아' 윤승현의 소원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선 '금쪽 유치원', '알지 맞지', '어쩔 꼰대', '김진곤 씨!', '습관적 부부', '챗플릭스', '소통왕 말자 할매'가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한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고교 당일 급식파업에 학생 단축수업 '파장'
  2.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3.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4.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5.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4.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5.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헤드라인 뉴스


탄핵정국 4·2 재보궐 충청 민주 2승 국힘 1승

탄핵정국 4·2 재보궐 충청 민주 2승 국힘 1승

탄핵정국 민심을 가늠할 충청권 4·2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승 국민의힘이 1승을 각각 나눠가졌다. 충청권은 전통적으로 전국민심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지역으로 이번 선거 결과에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아산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오세현 후보가 득표율 57,61%(6만5912표)를 득표하며 당선됐다. 대전시의원(유성2) 선거에서 민주당 방진영 후보가 당선됐다. 방 후보는 47.17%(8000표)를 득표했다.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는 40.37%(6847표),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는 12.44%(2110표..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약 9500여 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0대 차주의 평균 대출 잔액은 1억 1073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553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1인당 대출 잔액은 지난 2023년 2분기 말(9332만 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1년 전인 2..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 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