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철 사장, 아동 학대예방 릴레이 켐페인 참여 |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각 공공기관이 함께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인식 확산을 위해 진행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신경철 사장은 "뜻깊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예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신 사장은 다음 주자로 용인시 축구센터 박상섭 원장을 지목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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