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칠 청양 남양면장, 첫 일정 면내 경로당 41곳 방문

경로당 안점점검·불편 등 접수, “솔선수범하는 면장 될 것”

김동칠 청양군 남양면장이 3~5일 취임 첫 일정으로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취임 인사와 함께 지역주민과 소통했다.〈사진〉

김 면장은 남양면의 어르신들을 위해 여름철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과 민원 접수를 진행했다. 그는 남양면 27개 리에 위치한 41개 경로당을 일일이 찾아가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김 면장은 이번 방문에서 경로당의 안전을 점검하고 불편 사항을 직접 접수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었다. 그는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소통할 수 있어 감사하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여가생활, 남양면 주민의 행복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면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남양면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김 면장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 면장의 이러한 행보는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면장의 경로당 방문은 남양면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중요한 조치로, 지역 사회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은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면장의 경로당 방문은 남양면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중요한 조치로, 지역 사회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은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최병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