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6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6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7-05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6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7월 6일(음력 6월 1일) 辛未 토요일 소서



子쥐 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24년생 우선 부딪혀 보라 해결되리니.

36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48년생 주위 사람들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60년생 몇 달 전에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72년생 손해보리니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84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96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5년생 친구를 너무 믿어서는 안되리라.

37년생 먼데서 찾지 말고 가까운데서 찾아 보라.

49년생 과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

61년생 교통사고 주의, 스스로 조심하라.

73년생 이쪽 저쪽 눈치 보지 말고 밀어 부치라.

85년생 남에게 자랑하지 말고 감추어 두라.

97년생 건강 체크 필수! 위장 쪽 검사를 요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6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38년생 낙상하리니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말라.

50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한 발 물러서라.

62년생 문서 취득의 좋은 기회이니 잘 잡으라.

74년생 모든 일이 만사 OK이다.

86년생 보이는 곳에서 더욱 조심하게 행하라.



98년생 그것도 충분한 양이므로 걱정하지 말지니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27년생 낭비 하지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39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51년생 매사 신중하지 않으면 절대 안되리라.

63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좋은 운이라.

75년생 지금 당장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87년생 나 혼자 스스로 해결해야 함이라.

99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다녀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內憂外患格(내우외환격)으로 집안에서는 자녀들이 허구한 날 사고나 치고 밖에서는 사업 또한 부진하여 걱정이 태산 같은 격이라. 누구 하나 나를 도와 줄 사람은 없으므로 혼자 외로이 싸우고 견뎌내지 않으면 안되리니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

28년생 친구와 함께 가면 득이 된다.

40년생 지금은 억울하지만 참으라.

52년생 허리를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지 말라.

64년생 형제간의 불화 내가 먼저 화해하라.

76년생 부부간에 합의하면 성사된다.

88년생 지금은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라.

00년생 장학금, 보너스 받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29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에너지.

41년생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53년생 내 것이 될 것이니 서둘지 말라.

65년생 자녀가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가 있을까.

77년생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챙겨 보라.

89년생 내 것이 아니니 욕심부리지 말라.

01년생 부모님 말씀에 반드시 복종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30년생 어려웠던 일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42년생 거짓말을 하면 오히려 손해 본다.

54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66년생 이웃과의 분쟁 먼저 화해하라.

78년생 그간에 뿌린 덕이 되돌아오리라.

90년생 재산증식의 좋은 기회가 되리라.

02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준 것을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長醉不醒格(장취불성격)으로 술을 많이 먹고 깨지 않은 상태에서 또 술을 마셔대므로 정신이 맑지 못한 격이라. 좋은 일이라 하여 주위를 살펴볼 겨를도 없이 푹 빠지게 되면 그것 또한 병이 되는 것인바 모른 것은 적당한 것이 좋은 법이라.

31년생 내 일만큼은 반드시 해결된다.

43년생 정도를 지키면 절대 걱정 없다.

55년생 내 마음도 같은지 먼저 살펴 보라.

67년생 가족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79년생 사치는 패망의 지름길이다.

91년생 다음을 위해 적금을 들어 두라.

03년생 상대방을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指名手配格(지명수배격)으로 죄를 진 사람을 전국에 지명 수배하여 검거하려고 하는 격이라. 나의 행동에 제약을 받을 것이요, 이때 나의 행동을 조심하지 않는다면 크나큰 낭패를 볼 것인바 한 발 한 발 뛰는 것을 살얼음 위를 걷는 것과 같이 하라.

20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손을 조심할 것이라.

32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른다.

44년생 돈과 명예는 같이 오지 않는다.

56년생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 주라.

68년생 상대방이 더 바쁘니 일단 양보를 하라.

80년생 눈 딱 감고 내 실속을 먼저 차리라.

92년생 늦었다고 절대 포기하지 말라.

04년생 일 마무리에 능통한 사람을 찾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差別待遇格(차별대우격)으로 두 나라 사람을 채용하여 똑같은 일을 시키고도 자기 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차별 대우를 하는 격이라. 나에게 상상 외의 일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어떤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 서면으로 계약을 확실히 하라.

21년생 지금은 우선 휴식부터 취하고 보라.

33년생 자녀로 인한 즐거움이 따르리라.

45년생 몸에 좋은 것이라고 무조건 먹지 말라.

57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득이 따르리라.

69년생 성급한 행동은 반드시 후회한다.

81년생 내가 노력한 만큼의 소득을 얻으리라.

93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22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34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46년생 그간의 나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운이라.

58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70년생 속 보이는 행동을 하지 말라.

82년생 지금 아껴두지 않으면 낭패를 당한다.

94년생 과연 사랑만으로 살수가 있을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自給自足格(자급자족격)으로 농토와 토지가 많아 오곡백과를 심어 나만큼은 아무 부족함이 없이 자급자족하는 격이라. 타인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는 때이니 어찌 좋은 일이 아니리요.

23년생 꾸준한 운동이 필요한 때라.

35년생 지금 이 순간이 제일 중요한 시기다.

47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애달프다.

59년생 가족들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71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83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95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