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대훈 대전시 소방본부장은 5일 대전 제3.4산업단지 관할 문평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금속화재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강대훈 대전시 소방본부장은 5일 대전 제3.4산업단지 관할 문평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금속화재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본격화되면서 대전시가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등 어려운 경제·재정 여건 속에서 민선 8기 대전시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2년 연속 4조원 이상,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2023년 4조1485억원에 이어 2024년 4조274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가진 기자브리핑에서도 주요 실적으로 2년 연속 국비 4조 시대를 꼽았다. 대전시 민선 8기 사업을 보..
신발세탁 피해 신고가 매년 1000건 이상 접수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신발세탁 피해 신고가 매년 1000건 이상씩 접수됐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신발세탁 관련 불만 건수는 모두 3893건으로 물품 서비스 분야에서 다섯 번째로 많았다. 연도별로는 2021년 1252건, 2022년 1332건, 2023년 1309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소비자 분쟁 발생에 따른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신발제품심의위원회 심의를 신청한 건수는 685건이었다. 심의 결과..
실시간 뉴스
13분전
대전·내포 ,'무늬만 혁신도시' 벗어날까… 특별법 개정안 등장13분전
[기자수첩] 김동일 시장 거수기 된 보령시의회19분전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추진과 개편 등 새 조직안 추진19분전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조치원중, 생명존중 안심마을 업무협약29분전
우동기 위원장 “지역의대 증원은 살기좋은 지방시대 기여”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