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협업으로 시작된 전국단위 프로젝트이며 2024년 6월 말 현재 누적 510가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종철 이사장은 "지방소멸과 저출산이 맞물린 어려운 시대를 맞아 지역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양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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