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합니다'주제로 열린 이날 강의에서 홍 작가는 웃음과 유머로 마음에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기술을 전달했다.
특히 자녀들이 좋아하는 유쾌한 부모님,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펀 리더십,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커뮤니케이션 등의 내용을 알렸다.
이에 이날 교육에 참석한 부모들은 하루를 유쾌하게 시작하는 것이 자신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자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에 공감했다.
안희원 센터장은"앞으로도 우리 아이가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녀 양육에 필요한 지식 및 정보제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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