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꿈빛학교, 지역사회 연계형 전공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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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꿈빛학교, 지역사회 연계형 전공과로 도약

  • 승인 2024-07-05 09:42
  • 수정 2024-07-07 13:1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꿈빛학교, 지역사회 연계형 전공과로 도약1
예산꿈빛학교, 지역사회 연계형 전공과로 도약1


예산꿈빛학교(교장 김성희)는 3일 지역사회 연계형 전공과로 도약하기 위한 배움터 확장 노력을 실천했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는 제6차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2023~2027)에서 학교 중심의 전공과 운영에서 지역사회로 배움터 확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교의 한정적인 자원에 몰두하기보다, 지역 대학과 연계,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진로·직업교육 질을 고도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업체와 연계하여 실무 적합형 인재를 육성하도록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예산꿈빛학교 전공과는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교육과정으로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다.

예산꿈빛학교의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 축제 참가 등으로 지역 주민과 자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러한 과정에서 다양한 지역 주민의 교육 기부와 취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특히 예당호수카페(예당관광로), T's쇼핑아울렛(발연로), 예산농협, 예산축협, 삽교 농협, 홍성축협, 예스엔젤카페 등과 적극 지원으로 전공과 학생들이 실무중심의 포장 및 운반 실습하고 있다.

이에 예산꿈빛학교는 감사판을 제작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김성희 교장은 "우리학교 전공과는 교육부가 제시하는 지역사회 연계형 전공과로 도약하기 위해 든든한 배움망을 펼치고 있다"며 "이는 지역사회가 장애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환대해준 결과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배움이 지속되고, 지역과 상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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