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테이지 투어'는 남한산성아트홀의 무대, 객석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평소에 들어갈 수 없는 무대 뒤 공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무대, 조명, 음향 등 전문 무대 스태프의 시연을 통해 공연을 보며 궁금했던 것들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예정이다.
총 4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별 20명씩 신청 가능하며, 광주시에 거주 중인 시민이라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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