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DO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향후 4년간 약 1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장애인 보조기기 서비스 전문기관인 대전, 세종, 충청 지역보조기기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사회 내 대상자의 보조기기 수요를 발굴하고 개발된 보조기기에 대한 현장실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진용 단장은 "지역 내 장애인과 노인 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과학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을 통해, 장애인과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