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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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7-0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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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7월 2일(음력 5월 27일) 丁卯 화요일



子쥐 띠

燈火可親格(등화가친격)으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오매 책을 읽고자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그 대를 기다리는 것도 한가지 묘책이 될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라.



24년생 모처럼만에 시원스런 느낌이 든다.

36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48년생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60년생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72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84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

96년생 친구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對席判決格(대석판결격)으로 어떤 일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분쟁이 붙어있어 당사자끼리 서로 대석한 자리에서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면 나의 명예만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우선 솔직해 지는 것이 급선무라.

25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37년생 일을 추진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보라.

49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61년생 지금 풍족하다고 펑펑 쓰지 말라.

73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85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성사되리라.

97년생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가 있을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業務妨害格(업무방해격)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술 취한 사람이 뛰어 들어와 업무를 방해하는 격이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이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어긋나는 운으로서 너무 자만하지 말고 자세를 더 낮춰야 함이라.

26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38년생 속만 상하니 지난 일을 후회하지 말라.

50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62년생 가족들에게 실수를 하지 말라.

74년생 나이 먹은 뒤 후회 않으려면 지금 열심히 하라.

86년생 절대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98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27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39년생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51년생 뛰지 마라 반드시 해가 될 것이니.

63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75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87년생 지금까지 투자한 것은 셈하지 말라.

99년생 이성에게 손해보니 주의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萬古常靑格(만고상청격)으로 천연 상록수림이 드넓은 광야에 펼쳐져 있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발하는 격이라. 항상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보호하여야 할 것이니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보존의 방법을 모색해 보라.

28년생 건강, 특히 다리 골절상을 주의하라.

40년생 더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52년생 내가 한 만큼 받게 되리라.

64년생 배우자와 다투지 말라. 손해 보리니.

76년생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하라.

88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가 있으리라.

00년생 지금은 절반만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 집에 쌍둥이가 있다 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으라.

29년생 뜻하지 않던 귀인의 도움이 있다.

41년생 내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

53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이루리라.

65년생 도로 무공, 헛된 공이다.

77년생 덕도 베풀어야 할 때 베풀어야 함이라.

89년생 가족들과 돈 문제로 다투게 되리라.

01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에 맞지 않은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萬古風霜格(만고풍상격)으로 오랜 세월동안 전쟁이 나고 대홍수와 더불어 몇 년 동안 한해가 겹치니 식량 한 톨 없이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고생을 하는 격이라. 고진감래라 하나 사람에 따라서는 어려운 일만 계속 되는 수가 있으니 참고 견디라.

30년생 빨리 종합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42년생 내 것도 충분하니 다른 사람을 부러워 말라.

54년생 상대방의 과거를 묻지 말라.

66년생 돈 때문에 속상할 일이 생기리라.

78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

90년생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02년생 이성교제에 청신호가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兩峰諸飛格(양봉제비격)으로 우애가 각별한 두 형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마침내 과거에 합격하여 나란히 출세의 길로 접어든 격이라. 혼자만의 경사로도 좋은 일 일진데 형제가 나란히 경사를 맞게 되니 이 어찌 더 기쁘지 않으리요.

31년생 걱정 말라 내 일 만큼은 해결되리니.

43년생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면 절대 못하게 된다.

55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67년생 남의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라.

79년생 노사분규 타결이 될 운이라.

91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03년생 지나친 기우이니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檣燈施主格(장등시주격)으로 일생동안 슬하에 자식이 없는 사람이 지극 정성을 다하여 불전 앞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하고 기도하여 기어코 소원을 이룬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인즉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면 이룰 것이라.

32년생 내 힘만으로도 이길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

44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물러서라.

56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68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이라.

80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으리라.

92년생 공부, 연구 진전이 있으리라.

04년생 지금 가지고 있는 내 것만으로 만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33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45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57년생 둘 중 하나를 빨리 택하라.

69년생 내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욕심내지 말라.

81년생 사업확장 좋은 기회이니 준비하라.

93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4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46년생 나의 입장을 자세히 설명하라.

58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70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한다.

82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94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35년생 그것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47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손해다.

59년생 싸움은 금물이니 일단 피하라.

71년생 나 혼자서 해도 충분히 이룰 수 있으리라.

83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든다.

95년생 둘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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