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마을문고대전시지부(회장 진춘식)는 6월 27일 시·구문고회장과 임원, 문고지도자 등 40여 명과 함께 전남 화순과 담양 일대에서 2024 길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역사. 문화의 발자취를 찾아서’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 |
![]() |
![]() |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 |
![]() |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성희롱으로 징계를 받았던 대전시의회 남성 의원이 총선 후보 캠프에서 근무하던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일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대전시의회 현직 의원인 A 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는 A 의원이 자신의 신체 일부를 만지고 손을 잡는 등의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 등 세부적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A 의원은 지난해에도 시의회 직원을 성희롱해 국민의힘 대전시당으로부터 당원권 정지 1개월의 징계를 받은..
"앞으로 10여 경기, 이젠 정말 승격 바라본다" 충남아산FC가 파죽지세 경기력을 보이며 사상 첫 승격까지 기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남아산FC는 이번 달 첫 경기로 치러진 1일 서울이랜드와 2024 K리그2 20라운드 경기에서 2대 0으로 '7월 마의 6연전' 시작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경기를 통해 6월부터 이어오던 무패행진은 5경기로 늘렸으며, 3연승의 상승세를 탔다 리그 8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리면서 말 그대로 '승격 가시권'에 들었다. K리그2 팀의 1부 승격은 1위는 자동 승격, 2위는 1부..
실시간 뉴스
19분전
금강수목원 담은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민간 매각 추진한다22분전
진천소방서, 여름 풍수해 대비 장비점검 및 행동요령 홍보49분전
한기대 학생들, 장맛속 농촌 기술봉사 '구슬땀'49분전
나사렛대, 보건복지부 '지역기반 보조기기 R&SD 연구개발사업' 선정49분전
연암대 송서영 학생, 2024년 한국원예학회'원예상록상' 수상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