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를 통해 대상 1팀, 대중상 1팀, 예술상 1팀, 장려상 4팀을 선정하고 본선에 오르게 될 7팀에게는 창작지원금 외에 상장과 부상, 트로피가 수여되며, 해당 곡들은 음반과 온라인 음원으로 전국에 전파될 예정이다.
평화를 주제로 한 미발표 창작곡이라면 나이, 국적, 장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5팀 내외를 선정하고, 2차 공개오디션(8월 24일)을 통해 본선에 오를 7팀을 선정한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10월 26일(토)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최종 경연을 치르게 된다.
참가접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평화창작가요제조직위원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평화창작가요제는 인천시가 후원하고, 인천평화창작가요제 조직위원회와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가 공동 주최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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