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원, 사리면 직원 등 9명은 이날 양 지역을 찾아 상호 간의 상생발전 방안을 협의하고 대학찰옥수수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우 회장은"앞으로도 자매결연지 간 상호 우애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 홍보활동에 나서 지역 농가 소득증대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리면은 이번 양 지역 방문에서 근 시일 내 수확에 들어가는 대학찰옥수수 직판행사를 7월에 열기로 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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