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30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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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30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6-2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30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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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6월 30일(음력 5월 25일) 乙丑 일요일



子쥐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24년생 자녀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36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라.

48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함이라.

60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72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84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96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25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37년생 가족의 화합이 우선이다.

49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61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73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

85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97년생 유쾌한 소식으로 기쁜 마음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26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38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50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62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

74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86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98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呵呵大笑格(가가대소격)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 눈앞에 있어 기분이 좋아 소리내어 마음껏 웃어대는 격이라. 모든 일이 쉬 풀리게 되어 기쁨에 기쁨을 더할 것이요, 모처럼 만에 나의 노고에 대하여 포상을 받으므로서 매우 즐거워하는 때라.

27년생 딴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39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51년생 내 탓이라 생각하라.

63년생 인생은 1+1=2가 아니다.

75년생 집안 식구도 생각하라.

87년생 빨리 궤도 수정할 필요가 있다.

99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해야 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28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라.

40년생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한다.

52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청량제다.

64년생 일단 동남 쪽으로 여행이나 다녀 오라.

76년생 내놓은 부동산 팔릴 기미가 없다.

88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급선무라.

00년생 있는 그대로만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29년생 딴 사람에게 빌려 주라.

41년생 아끼던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53년생 지금은 이르므로 때를 기다리라.

65년생 어려움이 곧 극복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77년생 재산 증식의 기회이니 부동산에 투자하라.

89년생 이익에 앞서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30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30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42년생 나의 변명이 안 통한다.

54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66년생 예의를 지켜 순서를 지키라.

78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90년생 부족함이 없으니 이것으로 만족하라.

02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바래지도 말 것이라.

31년생 무리하지 말고 순리대로 하라.

43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55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67년생 정도만 지킬 수 있다면 문제없다.

79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91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03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吉凶相半格(길흉상반격)으로 모든 것은 공은 공으로 돌아가고 죄는 죄로 돌아가는 법, 아홉 가지 잘한 것과 한 가지 과오를 심판 받는 격이라. 너무 나의 공만 내세워도 안될 것이며, 너무 나의 잘난 것만 내세워도 안되리라.

32년생 최소한의 체면은 유지해야 함이라.

44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56년생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68년생 자존심 싸움을 하지 말 것이라.

80년생 죽마고우를 상면 할 운이라.

92년생 그것으로 만족하라.

04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3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45년생 여유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57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

69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81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

93년생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질을 높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34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46년생 형제와 서둘러 화해하라.

58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70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82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4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35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영업용.

47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59년생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71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83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95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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