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9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9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6-28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9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6월 29일(음력 5월 24일) 甲子 토요일



子쥐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4년생 이번만 넘기면 되리라.

36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른다.

48년생 내가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60년생 문서 취득 불가, 포기하라.

72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84년생 이사 계획, 잠시 보류하라.

96년생 친구와 상의해도 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큰 욕심만 아니면 해결된다.

37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49년생 자녀들 때문에 웃음꽃이 핀다.

61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 질 것이니.

73년생 더 많은 보너스가 기대된다.

85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진다.

97년생 내가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得比利財格(득비리재격)으로 우연하게 만난 친구가 권하여 투자했던 것이 순식간에 뛰어올라 큰 재산을 이루는 격이라. 재산이 불어나게 되고 주위의 도움으로 막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하게 되어 휘파람을 불게 되는 때라.

26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됨이라.

38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50년생 고통은 그것뿐이 아니다.

62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74년생 여행 중에 병이 옮으니 주의할 것이라.

86년생 동업 불가, 보증 불가.

98년생 어려운 일이니 단념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라.

27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39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51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63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75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87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99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資格審査格(자격심사격)으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논술시험을 당당히 높은 점수로 합격하고 마지막 3차 자격심사를 받는 격이라. 지금까지 자신 있게 1, 2차를 통과하였으니 원래의 마음자세로 임하게 되면 아무 탈없이 마지막 관문도 통과하리라.

28년생 나도 변화해야 살아 남는다.

40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으니 걱정 말라.

52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64년생 손해 보게 되니 움직이지 말고 멈추라.

76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88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00년생 가까운데 있다. 찾아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下石上臺格(하석상대격)으로 일이 급하게 되어 우선 임시변통으로 아랫돌 빼어 윗 돌을 괴는 격이라. 아무리 이리저리 갖다 붙여보아도 한 개가 모자라는 것만큼은 매울 수 없으니 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밖에서 들여옴이 빠를 것이라.

29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41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53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65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77년생 이제 절반,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89년생 지금 아껴두지 않으면 낭패를 당한다.

01년생 사랑만으로 살수가 있을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百害無益格(백해무익격)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도 언젠가는 써 먹을 수 있으니 불가근 불가원하라.

30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42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54년생 자녀의 교통사고를 조심 시키라.

66년생 간섭을 귀찮게 생각 말라.

78년생 배우자의 감시를 받고 있으니 멈추라.

90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02년생 찾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31년생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43년생 건강 주의, 특히 폐 기관지 계통.

55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함이라.

67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다.

79년생 내가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91년생 나의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03년생 정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32년생 우선 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라.

44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있다.

56년생 가족들을 불러 식사하라.

68년생 수입증대, 매매 운이 좋다.

80년생 가족의 화합이 우선이다.

92년생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맞는다.

04년생 유쾌한 소식으로 기쁜 마음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일단 시작하고 보라.

45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57년생 표리가 같으니 믿어도 좋으리라.

69년생 원거리 여행은 이롭다.

81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93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34년생 괜한 일로 오해를 산다.

46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 본다.

58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70년생 공과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82년생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94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夏扇冬曆格(하선동력격)으로 여름에는 부채를 선물하고, 겨울에는 책력을 선물하는 것과 같이 철에 맞게 선물을 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때가 있는 법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계획만 제대로 세우고 빈틈없이 준비하면 반드시 좋은 때가 찾아오리라.

35년생 우선 속부터 다스리라.

4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봐야 함이라.

59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71년생 내가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83년생 복을 입을 운이 있으니 가히 두렵다.

95년생 동쪽에서 비답을 얻을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송악면, "가을꽃 향기 만끽하세요"
  2. 귀경 차량들로 붐비는 고속도로
  3. 추석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4. 산에서 함부로 도토리 주우면 안된다
  5. 추석이 지나도 계속된 폭염
  1. 대전 지방세 1억 이상 고액 체납자 69명
  2. [한성일이 만난 사람]권선택 전 대전시장(백소회 회원)
  3. 대전시청사, 시민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4. 박병석 "서울대 대학원서 중국, 한반도 평화 강의"
  5. [문예공론] 지필통(知必統)

헤드라인 뉴스


공공임대 10평이하 절반 ‘공실’… 충남 공가율 12.9% 전국 최고

공공임대 10평이하 절반 ‘공실’… 충남 공가율 12.9% 전국 최고

공공임대주택이 실거주자들의 주택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공실 중 절반은 전용 31㎡(약 9.4평) 이하의 소형평수인 것으로 조사돼 현실적인 주택 수요에 맞게 면적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충남의 공가 비율은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고, 대전과 세종, 충북의 공가율도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임대주택 공가 주택수 및 공가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8월 기준 L..

미 연준, `빅컷` 단행… 한은의 금리 인하는 언제
미 연준, '빅컷' 단행… 한은의 금리 인하는 언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약 4년 반 만에 기준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시장의 예측대로 대폭 인하를 의미하는 '빅컷'이다. 연준은 18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고 기준금리를 기존 5.25~5.50%에서 4.75~5.0%로 0.5% 포인트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 2.0% 포인트차로 역대 최대였던 한국(3.50%)과 미국(5.25∼5.50%)의 금리 격차도 1.50% 포인트로 줄었다. 이와 함께 연준은 연말 기준금리 전망치를 종전 5.1%에서 4.4%로 낮췄다...

국내 유일 특수영상 특화 시상식 `대전특수영상영화제` 20일 개막
국내 유일 특수영상 특화 시상식 '대전특수영상영화제' 20일 개막

과학기술과 영상산업이 결합한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특화 시상식인 '대전 특수영상영화제(Daejeon Special FX Festival)'가 9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카이스트 및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는 국내에서 상영된 영화와 드라마 중 우수한 특수영상 작품을 선정하고 제작에 기여한 아티스트들과 배우를 시상하는 행사로 2019년부터 개최된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를 지난해 대전특수영상영화제로 확대 개편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베이스볼드림파크 공정율 64프로…‘내년에 만나요’ 베이스볼드림파크 공정율 64프로…‘내년에 만나요’

  • 독감 무료 접종 내일부터 시작…‘백신 점검 완료’ 독감 무료 접종 내일부터 시작…‘백신 점검 완료’

  • 귀경 차량들로 붐비는 고속도로 귀경 차량들로 붐비는 고속도로

  • 추석이 지나도 계속된 폭염 추석이 지나도 계속된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