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의료취약계층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 지원과 외국인주민 등 의료 취약계층이 정보부족, 의료비 부담, 의사소통 등의 문제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상황 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재원 원장은 "아산시에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의료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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