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울어마푸드 대표가 600만원 상당의 간편식을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에 전달했다. |
김동석 고문은 "올여름이 특히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로 더운 현장에서 근무하는 보호대상자들이 우리 회사에서 정성 들여 만든 음식을 먹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상규 법무사랑나눔위원회장은 "우리 법무사랑나눔위원회 소속 법무보호위원님께서 보호사업에 적극 참여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사회 재범방지를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인사하였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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