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여름 물놀이 안전을 위한 필수 수칙, "안전한 물놀이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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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 여름 물놀이 안전을 위한 필수 수칙, "안전한 물놀이 즐기세요!"

여름철 무더위 본격 시작, 물놀이 안전 수칙 반드시 숙지 필요

  • 승인 2024-06-26 16:31
  • 신문게재 2024-06-27 9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기사 4_물놀이 안전수칙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물가와 계곡 등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대전시에서도

6월 1일부터 대덕구에 위치한 로하스야외수영장이 개장하여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그러다 보니 물놀이 중에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하곤 한다. 물놀이를 즐길 때 안전에 대한 인식은 절대로 놓치지 않아야 하며 여름 물놀이 안전을 위해 추천하는 필수 수칙을 소개한다.



[여름 물놀이 안전 수칙]





▲수영할 수 있는 곳에서만 물놀이하기: 안전이 보장된 수영장, 해변 등 수영이 허용되는 장소에서만 물놀이를 즐겨야 한다.



▲구명조끼 착용 권장 : 물놀이를 즐길 때는 적절한 수영용품을 사용해야 한다. 물에 뜰 수 있는 보조용품이나 구명조끼는 안전한 물놀이를 도와줄 수 있다. 물에 빠지더라도 구명조끼를 착용하면 뜰 수 있어 안전하다. 건너편으로 헤엄치려 할 경우에도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좋다.



▲계곡에서는 특별히 주의 : 물살이 갑자기 세져 휩쓸릴 수 있다. 미끄러운 바위에 주의하고 갑작스러운 수심 변화에 유의해야 한다.



▲익수 사고 주의 : 물에 잠기는 시간이 3~4분이 지나면 뇌 손상 위험이 있다.

그래서 물놀이를 즐길 때는 항상 물놀이를 감독할 수 있는 어른이 함께 있어야 한다.

특히 어린 애들의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보호자가 필요하다.



▲뜨거운 날씨에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기: 뜨거운 날씨에 물놀이를 즐길 때는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한다. 탈수는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에도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 중 하나이다.



▲과도한 음주는 금물 : 음주 후 물놀이하면 근육 이완과 판단력 저하로 사고 위험이 크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물가 가까이 가면 안 된다.



▲급격한 날씨 변화에 대비하기: 날씨가 변화될 수 있는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때는 급격한 날씨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해둔다. 비가 오거나 천둥 번개가 칠 때는 물에서 빠르게 이탈하여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다.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고,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사고 없는 즐거운 여름이 되기를 바란다.



명예기자 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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