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은 홍삼톤 앰버서더로 활약중인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풋볼 페스티벌에서 홍삼톤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정관장 제공 |
정관장은 지난 22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서 황희찬 선수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월로 디자인된 홍삼톤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정관장은 홍삼톤 앰버서더로 활약중인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풋볼 페스티벌에서 홍삼톤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정관장 제공 |
정관장은 이튿날인 23일 황희찬 선수 멘토링과 팬미팅에서 멘토링에 참여한 유소년 축구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홍삼톤류 제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많은 팬이 홍삼톤 홍보부스에 방문해주신 만큼 향후에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 기획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희찬 선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홍삼을 먹고 경기를 뛰었을 때 골을 넣었던 경기가 많았다"며 "그때부터 홍삼을 루틴처럼 경기 전에는 꼭 챙겨 먹고, 훈련 전에도 챙겨 먹는다"고 자기관리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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