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에서는 독거노인가구가 많은 배방읍 장재리의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1인 가구의 생활실태와 고독사 위험 정도를 판단하기 위한 설문 조사와 복지상담 및 건강상담을 진행했다.(사진)
배방읍은 상담 중 확인된 고독사 우려 대상자의 경우 휴대폰으로 복지위기 신고가 가능한 복지위기알림 앱을 설하는 한편, AI 안부 살핌 사업 클로바 케어콜 신청을 안내하고, 복지 욕구가 확인된 대상자에게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상담하고 연계할 예정이다.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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