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여성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성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복지관이 처음 진행한 것이다.
이에 이번 캠페인에 함께한 여성장애인들은 부끄러운 마음을 극복하고 이와 같은 메시지가 적힌 물품을 군민들에게 전달하며 여성장애인들의 그 실태를 알렸다.
그러면서 누구나 살기좋고 아름다운 지역사회가 만들어 지길 바랬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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