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전북 부안군 변산면 모항해나루가족호텔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지원민방위 경진대회와 워크샵./이창식 기자 |
워크샵은 국가 비상사태나 대규모 재난 시 주민대피, 현장수습, 복구 등의 지원을 위해 민방위대원의 업무수행능력 제고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생활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심폐소생술, 응급 처치 등에 대한 이론과 실기과정을 심도 있게 교육했다.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에 대한 실기 경진대회에서는 일반팀 최우수상을 순창군이 차지했으며 여성팀 최우수상은 남원시팀이 차지했다.
전주=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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