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1일(음력 5월 16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1일(음력 5월 16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6-2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1일(음력 5월 16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항상 차분한 마음을 갖고 매사에 임할 것. 어떠한 심적 고통이 따른다 해도 마음을 바꾸지 않고 노력하면 길하다. 2 ` 8 ` 11월생 마음에 방황을 잡고 사랑하는 사람과 뜻을 같이 하면서 대화의 시간을 가져라.



▶ 소띠



바라던 일이 이루어 질 수 있지만 생각보다는 조금은 늦게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 묵묵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것. 동업은 돈도 잃고 친구도 잃을 수니 힘이 들어도 혼자 함이 좋을 듯. 교역이나 의류업 종사자는 길.



▶범띠

적은 노력으로 몇 배의 결과가 나타날 수. 하나를 주고 둘 셋을 얻는 격이니 무한한 발전의 가능성이 엿보일 듯. 무엇인가에 쫓기듯 불안한 마음이 지속되는 것은 마음에 문을 열고 답답함을 풀어 버려라. 신경쇠약으로 고통이 따를 듯.



▶토끼띠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은 많으나 마음에 갈등이 자리하고 있으니 여러 각도로 흔들리고 있구나. 너무 계산하지 말고 기회를 포착해서 행운을 잡아라. 언행에 조심 다툼으로 큰 일이 따르니 겸허한 자세로 대처할 것. 닭 ` 범 ` 돼지띠가 협조자임을 알라.



▶용띠

사업과 가정이 불안한 상태니 주관을 잃고 방황하기 쉬운 때 마음을 바로잡고 행동하라. 언행을 조심하고 자중 자애함이 좋을 듯. 어려울 때 일수록 부부 화합하라 당신의 자녀들이 울고 있음을 알아야 할 때다.



▶뱀띠

상당한 노력이 필요. 어려운 일들이 산적해 있다 해도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대성할 수. ㅂ ` ㅇ ` ㅎ성씨 만날 수 없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고집하다 지친 상태구나. 새롭게 열릴 운이니 새 길을 모색함이 좋을 듯.



▶ 말띠

지금은 주어진 여건을 재 정돈하고 내실을 기하라. 무리하게 감행하다 실패수가 따를 듯. 직장인은 직분에 충실하면 좋은 일이 겹칠 수. 애정은 약속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니 실천이 따르는 애정만이 행복할 듯. 떠나려고 하는 사람 잡는 격.



▶양띠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마음을 상대는 알고 있는지. 한번쯤 뒤돌아보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있듯이 믿는 사람이 기만할 수 있으니 자기관리를 철저히 할 것.



▶원숭이띠

남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 말고 자기 일에 열중하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말이 많기 마련, 하찮은 일로 구설이 뒤따르니 자신을 지키는 일이 소홀히 하지 말 것. 3 ` 5 ` 11월생 현재는 애정에 난이 심각할 듯.



▶ 닭띠

추진하는 일 금전으로 심각하지만 곧 어둠이 걷히고 새로운 일들이 생길 수. 희망을 가지고 매진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 나타날 듯.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 주는 자세가 필요. 너무 자만에 빠지지 말고 겸손 할 줄 아는 자세야 말로 만인이 우러러 본다.



▶ 개띠

마음이 매우 동요되어 있는 상태니 먼저 안정을 취하고 주위에 도움을 청해보아라. 동서로 뛰다보면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있으니 허약한 마음 또한 담대하게 가질 것. 4 ` 5 ` 6월생 검정은 피하고 붉은색으로 단장할 것.



▶돼지띠

의욕과 자신감은 넘치지만 도가 지나쳐 방심을 초래하니 그로 인한 손해가 생길수가 있으니 각별히 신중한 태도가 요구됨. 1 ` 2 ` 4월생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서로가 한발씩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 ㅂ ` ㅇ ` ㅁ성씨 가정에 더욱더 신경 써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