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지부는 이날 회의에서 먼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농축산물을 선정하고 지자체사업 추진발굴 등 조직 시너지 창출방안을 논의했다.
김명희 지부장은"앞으로도 계통간 조직간 역량을 결집해 농업농촌 및 농협발전에 기여는 물론 상호 이해증진 및 협력적인 조직문화 정책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등 14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괴산군 농협발전상생협의회는 계통조직의 소통문화 확산과 상호 이해증진을 통한 농업·농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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