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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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6-1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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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6월 20일(음력 5월 15일) 乙卯 목요일



子쥐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4년생 내 것이 되지 않으니 접어 두라.

36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48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60년생 차압, 보증이 펑크 나는 운.

72년생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84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96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다, 현실대로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25년생 과도한 욕심은 나를 망치게 한다.

37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49년생 애장품을 도난 당할 운이라.

61년생 멀리 도피하라, 그것이 살길이다.

73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85년생 현재 가지고 있는 것 마저 내어 주라.

97년생 이성으로 인한 우울한 심정에 빠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26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38년생 재산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50년생 비로소 집안에 권위가 서는 때라.

62년생 기회가 왔으니 꽉 잡으라.

74년생 친구가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86년생 직장 변동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98년생 차근차근 풀면 반드시 성사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執權好期格(집권호기격)으로 영웅이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고 있던 중 허수아비 왕을 제치고 집권할 시기가 온 격이라. 직장인은 승진, 승급의 기회가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한 몫을 쥐게 되는 운으로 만사가 형통하리라.

27년생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일을 당하리라.

39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여야 함이라.

51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수.

63년생 손해 보게 되니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75년생 혈압 오를 일이 생긴다.

87년생 요행을 바라지 말라.

99년생 김씨, 유씨 조심, 손재 운이 있으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亡國之歎格(망국지탄격)으로 뜻 있는 우국지사가 과소비, 폭력 등이 만연하여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는 현실을 보고 탄식하는 격이라. 지금 빨리 궤도수정을 하지 않으면 큰 낭패와 더불어 재산상의 손해를 볼 것이니 빨리 마음을 고쳐 먹으라.

28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40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52년생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해가 되지 않으리라.

64년생 나도 그럴 때가 있으리니 이해하라.

76년생 상대방을 용서하고 감싸 주라.

88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00년생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收實豊厚格(수실풍후격)으로 농부가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격이라. 그동안 고생하였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는 때이니 주위의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게 되리라.

29년생 저울질을 많이 하지 말 것이라.

41년생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라.

53년생 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65년생 이득 볼 때도 있고 손해 볼 때도 있는 법이라.

77년생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89년생 과욕은 금물, 적당히 잡으라.

01년생 손해 보는 일이라 생각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 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30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특히 검정색 차 조심.

42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54년생 정도가 아니면 제재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66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78년생 결과가 도로아미타불이다.

90년생 동남방으로 여행을 가라.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해가 발생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左思右量格(좌사우량격)으로 어떤 거사 계획을 놓고 한편으로는 생각해 보고 한편으로는 이해득실을 계산해 보는 격이라. 꼭 득이 있어야만 일을 하는 것은 아니요 때로는 손해를 보면서도 의리를 위하여 할 때도 있는 법이라.

31년생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음을 알라.

43년생 자금 융통이 좋으리라.

55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

67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79년생 출장 중 병고가 생기니 조심하라.

91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03년생 도움 요청에 회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32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44년생 오래 된 병을 시피 보지 말 것이라.

56년생 친구의 도움의 도움으로 한숨 돌리리라.

68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80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

92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04년생 모든 것이 욕심 부리면 허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頭草之人格(두초지인격)으로 수 십만 명이 운집해 있는 곳에서 명예도 돈도 권력도 없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인 격이라. 평범한 것은 평범치 못한 것을 잉태시키게 되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내일을 준비함이 가당하므로 미리미리 준비하라.

33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

45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뜻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라.

57년생 내 몫도 충분히 떨어지니 걱정 말라.

69년생 새로운 사업의 동반자가 나타나는 때라.

81년생 여행 중에 병고,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93년생 그간의 연구가 결실을 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兩士爭鬪格(양사쟁투격)으로 두 선비가 마주 앉아 투쟁을 벌여 서로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는 격이라. 다투어 보았자 둘 다 다 출혈이 생기나 결국 좋은 쪽으로 의견일치를 보아 옳게 될 것이니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것이라.

34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46년생 나도 그 사람과 별반 다를 바 없다.

58년생 상대를 비방하지 말라.

70년생 의복을 새로 갈아입는 기분.

82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시기다.

94년생 그 사람은 발전 일로에 있는 사람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35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라, 오히려 손해 본다.

47년생 건강이 더욱 좋아지는 운이라.

59년생 결국에는 그것이 그것이다.

71년생 한 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83년생 나의 의견이 관철될 것이라.

95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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