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0일(음력 5월 1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0일(음력 5월 1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6-1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0일(음력 5월 1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릴 수다. 가정도 화합하여 화목하니 명예와 지위가 향상될 수다. 경쟁 속에서 승리하기위해 실력 발휘해야 할 때다. 형제간에 금전거래로 마음 상할 수. ㄱ ` ㅅ ` ㅂ성씨는 신중히 처신해야 구설을 면하겠다.



▶ 소띠



주인 의식으로 땀 흘리는 자만이 내일을 열 수 있다. 윗사람의 충고를 겸손하게 수용하라. 지금은 자존심을 내세울 때가 아니다. 북 ` 남쪽에 있는 사람이 당신에게 큰 도움을 줄 수. 3 ` 5 ` 12월생이 귀인이 되겠다.



▶범띠

지혜로운 판단으로 모든 일을 처리함이 좋겠다. 짧은 지식과 안목으로 직장이나 자신의 주변 환경을 바꾼다면 손해가 있겠으니 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인정받는 것이 좋을 듯. ㄱ ` ㅅ ` ㅇ성씨는 좀 답답하겠지만 인내할 것.



▶토끼띠

필요 이상으로 칭찬하는 자를 경계하라. 아무 생각 없이 믿었다가 손해 볼 수 있을 듯. 남에게 미루지 말고 자기 일은 자신이 하라. 2 ` 4 ` 10월생은 자신의 결단이 요구된다. 운전을 하는 사람은 차를 두고 귀가함이 좋을 듯.



▶용띠

남의 말에 현혹되어 곤경에 빠질 우려 있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자기 생활에 충실하고 서로 양보함이 좋을 듯. 닭 ` 뱀 ` 말띠를 아록 있는 사람은 항상 살 얼음위에 서 있는 격으로 불안한 심정에 살고 있구나.



▶뱀띠

헤어져있던 형제나 친구에게서 기쁜 소식 있으며 그로 인해서 지출이 많을 듯. 결혼은 해서 신혼 생활에 재미있을 듯. 2 ` 8 ` 12월생은 근심 걱정은 버려라 임신소식으로 평화를 찾을 것. 좋은 생각이 좋은 일을 만든다.



▶ 말띠

결과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한 것에 만족하라. 지나치게 비관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자세의 용기가 필요하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옮긴 것은 좋으나 그에 여파가 있을 수 있으니 주변사람의 도움을 받을 것.



▶양띠

자신의 머리가 비상하므로 직장에서나 주변으로부터 인정도 받고 능력도 있지만 가정일로 스트레스가 쌓이겠다. 여자는 시집 가족과 갈등으로 심각할 수이며 언쟁우려 있을 듯. 건강에 마비 증상 조심할 것.



▶원숭이띠

겉으로는 강한 것 같지만 속으로는 혼자서 고독할 때가 많다. 애정으로 인해서 시비가 있겠으니 대화로서 풀어라 상대가 싫어하고 있는데 자존심도 없는가. 6 ` 7 ` 8월생은 노란색과 뱀띠를 삼감이 좋을 듯.



▶ 닭띠

계획도 없이 무분별한 변화를 시도한다면 후회가 크다. 혼자서 결정하기 보다는 가족과 결정함이 좋을 듯. 성질나는 대로 말하는 것은 잘못된 언사 책임질 행동만 할 것. 듣는 입장에서 사는 길은 모든 것을 편하게 하겠다.



▶ 개띠

말하는 것은 더디 하고 듣는 것은 빨리 들어라 자신이 제일 신뢰했던 사람이 배신 할 수도 있다. 자신이 관여하지 않았어도 영향이 미칠 수 있는 어려운 일이 닥친다. 남 ` 동쪽에 있는 사람과 언행을 조심할 것. 후일 후회할일 생길 듯.



▶돼지띠

일확천금을 노리지 마라.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책망뿐이다. 본분을 잃지 말아야 할 듯. 용 ` 양 ` 범띠와 유대관계를 돈독히 함이 좋다. 너무 냉대하면 해가 뒤따를 듯. 또한 금전관계를 소홀히 하지 말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