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구조버튼 챌린지'는 지난달 해양경찰청과 수협중앙회가 시작한 릴레이 챌린지로, 이경규 사장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사 김준석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사장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가자로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과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춘우 이사장을 지목했다. 챌린지는 IPA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규 사장은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을 위해 챌린지에 동참했다"며 "챌린지를 통해 우리 어업인들이 구명조끼 착용과 SOS 구조버튼 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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