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전북은행 본점에서 'JB희망의 아우름 멘토링'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전북은행 제공) |
사업은 정서지원, 자립 정착금의 효과적인 사용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북은행은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멘토링 사업에 대한 소개와 이해, 멘토·멘티의 역할, 자원봉사자의 소양 등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엔 굿네이버스 김경환 전북지역본부장, 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 전숙영 관장, 자립준비청년, JB금융그룹 씨앗봉사단 소속 전북은행 직원 등 40여명이 함께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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