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협 임직원, NH투자증권, 농협자산관리 등 관계자들이 6월 14일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행사를 실시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농협 제공) |
행사엔 농축협 임직원, NH투자증권, 농협자산관리 등 관내 계열사 임직원들과 함께 고향주부모임 대전시지회와 농가주부모임 대전시연합회 회원들도 함께했다.
김영훈 본부장은 "농협은 인력 부족 농가를 위한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적기에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농협은 보호관찰소 사회봉사대상자 지원, 농촌인력중개사업, 영농도우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일손 부족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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