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8일(음력 5월 13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8일(음력 5월 13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6-17 15:58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8일(음력 5월 13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참을성 있고 인정도 많지만 인덕이 없다. 예기치 않던 일로 멀리 갈 일이 있겠다. 동쪽으로 가는 건 괜찮으나 다른 쪽에는 일이 꼬인다. 토지에 손대면 무너지는 소리 무너질 듯. 학원 경원인은 빛이 보이니 투자 또한 더 큰 성과 올릴 수 있다.



▶ 소띠



마음대로 모든 것이 안 된다고 낙심 말 것. 때가 왔으니 희망이 보인다. 열심히 노력하면 참는 자에게 복이 찾아오니 명예 또한 얻을 수. 친할수록 금전거래는 멀리하라. 1 ` 4 ` 9월생 애정에도 흔들리는 마음이니 답답할 뿐.



▶범띠

혼자만의 욕심보다는 남을 돕는 이에게 큰 이득이 생긴다. 차근차근 탑을 쌓듯이 베풀면 한꺼번에 복이 옴을 알라. 4 ` 8 ` 10월생 신병에 악화될 수 있고 우울증에 빠질까 염려된다. 애정에 너무 얽매이며 욕심을 내지 말 것.



▶토끼띠

필요이상으로 감정을 내는 것은 대인관계에서는 손해를 볼 경우가 있다. 애정에 실패한 사랑은 여자는 연하가 남자는 연상이 따르는 격. 좋은 인연이 될 듯하다 금전 조달은 될 듯 하면서 침체되는 상태임.



▶용띠

새로운 것 보다는 현재를 지켜 나가야 길하다. 꾸준함이 성공을 가져옴을 알 것. 자신 없이 하는 일은 자신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을 하는 격이니 용기가 필요하다. 3 ` 7 ` 11월생은 남녀 간에 한발 양보해서 성격을 맞추어라.



▶뱀띠

서로 간에 기쁨과 즐거움이 교차할 수. 여러 가지 모임으로 지출도 많으나 수입도 있겠다. 기혼 여자는 직업을 갖고 싶으면 부업으로 적게 시작하여 보아라. 짭짤한 재미를 볼 수 있을 듯. 너무 큰 욕심은 금물.



▶ 말띠

각오와 결단이 필요할 때 실력자와 협력하여 일을 추진하면 의외로 좋은 결과 있을 듯. 6월생은 자신만 알고 있는 비밀이 있으면 끝까지 간직하고 살결이 검은 사람은 친가의 덕을 보면서도 신경을 쓰게 될 듯.



▶양띠

자신이 처해있는 위치를 잘 판단해서 예의 주시해 보고 일을 저지름이 좋을 듯. 괜한 사람으로부터 오해 받을 운세이니 주변 구설을 조심하라. 2 ` 7 ` 11월생을 잡아라 능력있는 자이니 투자를 해도 괜찮을 듯.



▶원숭이띠

겸손이 지나치면 오히려 무시당할 수 있겠다. 매사를 자신있게 행할 것. 세상에 자기만 외롭고 답답한 여자로 착각마라 우물을 파려면 한 우물을 팔 것. 믿었던 사람이 정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격. 검정 ` 백색 삼가.



▶ 닭띠

과신을 삼가고 침착하게 처신해야 대길하다. 뜻밖의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경거망동은 금물. 매사를 신중히 처신하고 자기수양에 힘써야 할 때. 2 ` 9 ` 11월생은 가정을 위해서 새롭게 출발할 때 멀게 느껴졌던 자식과의 감정이 돈독해지겠다.



▶ 개띠

밖에 일보다는 내실을 기할 것. 가족을 적대시 하지 말고 서로 감싸주는 사랑이 필요하다. 가정은 작은 천국임을 알라. 가정이 편안해야 사업도 안정된다. 5 ` 6 ` 10월생 투기는 삼가고 현 상태를 유지할 것.



▶돼지띠

진실은 진실로 통하는 법. 묵묵히 주어진 일에 열중하고 타인의 호의도 겸손하게 받아들여라. 자식에게 더욱 신경 쓰고 제작 ` 건축업 하는 사람은 호황의 날이다. 단, 여자관계를 경계함이 좋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