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나눔회는 매월 경로당을 순회하며 바른먹거리 점심 제공, 환경정화 활동 등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부터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후원사업까지 펼치고 있다.
황 회장은"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은 물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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