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참석한 복지기관들은 공주의료원, 계룡시노인복지관,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금강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
그동안 공공의료는 취약계층 대상 중심으로 서비스 제공이 되었으나 현재는 전 국민이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돌봄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보편적인 공공의료가 정부 정책이다.
현재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 대부분 취약계층 위주의 지원 가능한 자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복지 자원을 공유하며 퇴원환자들의 불필요한 재입원을 낮추고 지역사회 내에서 돌봄을 받으며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하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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