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4일(음력 5월 9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4일(음력 5월 9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6-1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4일(음력 5월 9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타인의 힘으로만 무얼 얻어 보겠다는 건 잘못된 생각. 자신의 능력과 재능으로 힘겹지만 구상한 일을 추진함이 좋겠다. 2 ` 5 ` 9월생 동업을 삼가라. 처음엔 웃음꽃이 피지만 나중엔 눈물바다가 되니 조심할 것. 여자는 발에 수레바퀴 단 격.



▶ 소띠



자신의 고집으로 세상일을 해결할 수는 없다. 5 ` 10 ` 12월생 투자한 만큼 이익도 보겠으나 지출이 많으니 적자다. 낭비를 줄임을 좋을 듯. 한 길만을 택해 진행하라. 어업 `광업 ` 섬유계 2 ` 7월생은 액운이 있으니 보증서지 마라.



▶범띠

ㅅ ` ㅈ ` ㅊ성씨는 어떠한 변동이나 새로운 구상을 할 때 가족과 함께 의논해서 처리해야 만이 만사가 편할 것이다. 7 ` 8 ` 9월생 혼자서 해결하다보면 잘못된 일의 원망은 모두 당신 탓이 될 듯. 매각처분이나 매매 계약 시 흰색 옷으로 힘을 얻어라.



▶ 토끼띠

여자 노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은 고부간에 갈등과 가족의 신환이 생길 듯. 자녀문제로도 짜증스러운 날. 투자금융, 보험계 직장인은 특히 자기가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 것. 실력으로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책임을 감당할 일이 생길 수 있다.



▶용띠

직장인은 동료 간에 의견이 엇갈려서 언쟁이 있을 수 있으니 상대를 존중해주는 태도를 취할 것. 기력이 왕성하고 자신만만하더라도 독선적이 되면 곤란. 7 ` 11 ` 12월생은 집안에 경사가 겹칠 운. ㄱ ` ㅅ ` ㅈ성씨 이성문제로 하는 일에 지장 올 수 있으니 조심.



▶뱀띠

직장 그만두고 시험 준비 중인 4 ` 7 ` 11월생은 컨디션조절을 잘 할 것. 건강 잃으면 모든게 허사가 된다. ㅇ ` ㅁ ` ㅂ성씨는 아무리 답답한 문제가 생겨도 서쪽사람의 도움은 받지 마라. 의도를 숨기고 있으니 주의할 것. 먼 곳으로의 출장은 삼갈 것.



▶ 말띠

기력이 충분하더라도 일의 완성을 위해서 서두르지 마라. 직장인은 업무에 시달리고 사업하는 사람은 고전하니 심신이 고달프다. 어려운 문제는 윗사람에게 물어 해결하도록. ㅅ ` ㅁ ` ㅎ성씨 3 ` 7 ` 10월생 애정전성에 이상 있다. 상대를 잘 관찰할 것.



▶ 양띠

때때로 서로 헤어질 것처럼 대판 싸우고 나면 스스로의 길을 알게 된다. 인간관계에서 어찌 좋은 일만 기대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고 허위로 가장된 거짓행위를 좋은 계리로 만든다면 곧 물거품이 되니 진실을 추구할 것. 길은 오직 한 길임.



▶원숭이띠

몸과 마음의 피로가 쌓이는 날이다. 사소한 과로가 큰 병을 부르니 당장 내일부터라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9 ` 10 ` 11월생은 시기적으로 건강에 신경 써야 할 때. 개혁에는 젊은이의 아이디어를 참고하도록. 특히 ㄱ ` ㅅ ` ㅇ성씨 도움을 활용할 것.



▶ 닭띠

상대의 조건이나 상황이 아무리 좋더라도 무조건 믿지 말라. 원래 꼼꼼하고 세심한 당신이지만 10 ` 11 ` 12월생은 서쪽사람을 경계함이 좋을 듯. 섣불리 맺은 계약은 곧 후회를 낳게 된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신중함이 필요할 때.



▶ 개띠

일을 벌리는 쪽보다는 수습하는 쪽으로 나가라. 좋은 기회를 잡았더라도 방심하면 순식간에 원점이 되어 버리니 주의할 것. 1 ` 5 ` 9월생 상대남성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고 정당하게 처신함이 현명하다. 조급하게 마음먹을수록 토끼 ` 뱀띠가 기회로 여김.



▶ 돼지띠

단계를 밟아 나간 일이 결실을 맺는 날. 일의 계기가 주어지는 운기.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실익도 있는 길일. 다만 신규자 가옥의 증 ` 개축은 흉하고 ㄱ ` ㅅ ` ㅂ성씨 욕심을 너무 드러내면 구설에 오르는 격이니 주의할 것.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