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인사를 나누는 김문근 단양군수 |
군은 올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를 기존 10개 마을에서 6개소를 추가해 총 16개소로 확대 한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운영 사업은 농번기에 조리원 인건비 4만 원과 부식비 6만 원을 연간 60일 범위에서 최대 600만 원(자부담 20% 포함)을 지원하며, 사업 대상 마을은 급식시설을 갖추고 농업인과 가족 등 10명 이상 급식이 가능해야 한다.
3공동급식소를 이용하는 김문근 다양군수 |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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