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1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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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1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6-1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1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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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6월 11일(음력 5월 6일) 丙午 화요일



子쥐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4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36년생 속은 것이 아니니 걱정 말라.

48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60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72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84년생 너무 근심치 않아도 될 것이라.

96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未來指向格(미래지향격)으로 어느 거지가 현실에 젖어 나태해지면 평생 거지밖에 되지 못하나 미래를 생각하고 한 푼 두 푼 모아 나가는 격이라. 티끌 모아 태산이 될 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한 삽 한 삽 떠나가다 보면 태산도 옮길 수 있으리라.

25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37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49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61년생 내 힘만으로는 벅찬 일이니 주위의 협조를 구하라.

73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85년생 친구의 조언을 받아 들이라.

97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26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38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50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62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74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려야 되리라.

86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98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 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39년생 친구로 인한 기쁜 일이 생기리라.

51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

63년생 지금 일만 생각하지 말고 뒷일도 생각하라.

75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87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99년생 이성과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되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지금 상태에서는 이성은 금물이다.

40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52년생 가족들에게 욕되는 일을 하지 말라.

64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76년생 재산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88년생 직장 변동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00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損害補充格(손해보충격)으로 사업을 막 시작하여 몇 달간 계속 적자만 보고 있다가 좋은 아이템으로 지금까지의 적자를 메우게 되는 격이라. 금전이 도래하게 되고 좋은 소식이 연발하여 희희낙락하게 될 것이니 가정의 화목 또한 당연하리라.

29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하라.

41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53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65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하리라.

77년생 당장 손해 본 것만 생각하지 말라.

89년생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01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상 줄자는 상을 주어야 하고, 벌줄 사람은 벌을 주어야 하는 때라.

30년생 우선 휴식부터 취하고 보라.

42년생 이제 주위를 정리할 때라.

54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66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78년생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90년생 성취되니 용기를 가지라.

02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物資豊盛格(물자풍성격)으로 비가 억수로 쏟아져 홍수가 나므로 모든 가산이 물에 씻겨 내려갔으나 수해 구호 품이 많이 답지하여 물자가 풍성한 격이라. 어두움이 지나면 밝은 내일이 오는 법이니 현재의 난관과 어려움을 한탄하지 말라.

31년생 보약이 반드시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43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55년생 보증, 금전거래를 삼가라.

67년생 반드시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있다.

79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91년생 표창, 문서, 좋은 일이 연발한다.

03년생 학생 장학금, 직장인 보너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나가게 될 것이라.

32년생 실족 조심, 구멍, 맨홀 등.

44년생 성급한 행동은 반드시 후회한다.

56년생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68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80년생 등산을 다녀오면 개운해 지리라.

92년생 형제로 인한 즐거움이 따르리라.

04년생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3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 이다.

45년생 겨우 죽음만은 면하리라.

57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69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81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93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라.

34년생 역사적인 사건을 직접 접한다.

46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58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70년생 주문량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82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94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 라.

35년생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다.

47년생 그것도 내 복이려니 생각하라.

59년생 내 개성대로 해도 이루리라.

71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83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95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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