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노인복지관 실버영상기자단, '제16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우수상 수상 |
서울노인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서울국제노인영화제가 주관한 이번 영화제에는 총 49개국 75편의 장·단편영화 작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되었다.
윤심 관장은 "그동안 많은 영상 제작 활동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펼친 강화군노인복지관 실버영상기자단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노년층의 문화 체험과 향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외부 자원을 적극 연계하고, 양질의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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