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괴산 나선거구에서 초선 당선된 김 부의장은 의정활동과 동시 의원연구 활동에 집중하는 등 군민들의 삶의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며 지방의정‧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김 부의장은"앞으로도 더욱 겸허한 자세로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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