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업무협약식은 유등노인복지관과 성심·대전장례식장의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통한 상호 간의 지역사회 복지증진 도모를 위해 이뤄졌다.
박명래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지역 취약 계층 어르신들의 장례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뜻깊은 협약" 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세용 회장은 “성심·대전장례식장은 국내 최대형급 명품시설을 갖추었고, 최상의 장례 서비스와 제반 물품을 최상의 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장례식장”이라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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