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들은 이날 하루를 천안에서 축제를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10명의 베트남 여성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금산군을 대표해 축제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대규모 축제로 정말 많고 다양한 쇼와 공연들이 진행되었다.
행사 참여자들은 하루 종일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한 축제에 내년에도 금산을 대표해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다문화명예기자 박혜림(필피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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