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6일(음력 5월 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6일(음력 5월 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6-0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6일(음력 5월 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존심을 한번쯤 꺾는다고 해서 손해를 보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당장은 견디기 힘들겠지만 지나고 나면 마음도 편하고 득도 있겠다. 내가 먹고 남을 주는 것은 대접이 아니다. 5 ` 8 ` 12월생 베풀어라 북 ` 동쪽에서 도움 줄 듯.



▶ 소띠



세상에 눈을 신경 쓰지 말고 순리대로 행한다면 부정을 물리 칠 수 있다. 자신을 도울 사람은 어려울 때 같이 지낸 사람이니 속사정을 말하고 진실을 보여라. 사람을 속이는 것은 비겁한 행위다. 4 ` 6 ` 11월생 마음을 비워라,



▶범띠

믿음으로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할 때 자신의 신분과 분수를 지키고 주워진 일에 전념해야만 모든 것이 길하다. 3 ` 7 ` 12월생 무조건 좋다고 사랑이 아니다. 구분해서 사랑하라 후회할 일 생길 듯.



▶ 토끼띠

지성이면 감천이다 정성이 하늘에 닿아 조화를 이루니 대길 운. 마음이 어린애 같아 부부간에 잔정을 받고 싶다 생각 말고 자신도 자상함을 보여라. ㅂ ` ㄹ ` ㅊ성씨 작업상 외에 시간은 가족과 함께 보냄이 좋겠다.



▶용띠

계획대로 순조로우나 어깨가 무겁다 더욱더 분발하면 칭송 받겠다. 처자식 있는 몸이 늦게 삶을 변동한다는 것은 사회적 가정적 지탄 받는 일이니 심사숙고해서 신중히 처신하라. 서북쪽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



▶뱀띠

당장은 고전을 면하기 어렵지만 재기의 빛이 보인다. 한탕 주위 하겠다는 생각만 버린다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릴 듯. 하는 일에 자신을 갖고 노력에 노력으로 추진하면 만사형통 하겠다. 2 ` 5 ` 11월생 애정적인 양보심만이 행복을 찾을 수.



▶ 말띠

자신을 자책하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다. 고난의 길은 자신이 만드는 것. 생각하라 어려운 고비는 누구에게나 있으나 종류가 다를 뿐 자신을 가지고 용기를 잃지 않는 것이 좋을 듯. ㅈ ` ㅊ ` ㅇ성씨 인내가 필요할 때이다.



▶ 양띠

현재는 침체상태 동업을 하거나 투기를 한다면 신용 하락으로 어려워지게 되니 현상 유지에 만족하면 좋을 듯. 형제간에 동업은 피하라 끝에는 원망만 남을 뿐이다. 1 ` 7 ` 11월생 자금융통이 힘에 겨울 듯.



▶원숭이띠

하루하루 살다보니 건강에 신경 쓸 틈도 없이 달려왔지만 알아주는 이 하나도 없구나. 부부간의 비밀은 보장받지 못한다. 미움이 변하여 원망이 되고 이별될 운이니 마음의 문을 열고 대하라. 3 ` 7 ` 9월생 자신을 억제 할 것.



▶ 닭띠

현재는 의욕이 상실 되 모든 것을 잊고 떠나고 싶은 생각 뿐. 마음에 안정을 찾고 새로운 계획으로 최선을 다하라. ㄱ ` ㅈ ` ㅎ성씨 애정엔 위기일발 이별수가 뒤따를 듯. 어떠한 문제에 당면해도 차분히 해결해 나감이 좋다.



▶ 개띠

직장인은 찬사를 받겠다. 인기인은 명성을 떨치니 행운의 날이 될 듯. 자기관리에 힘쓰는 것이 내일의 발전임을 알라. ㄱ ` ㅅ ` ㅂ성씨는 자가 행동이 분명한다면 행운이 따를 듯. 1 ` 2 ` 3월생 검정색은 피하라.



▶ 돼지띠

계획한 일이 불경기라고 낙심하지 마라. 참을성이 필요하고 더욱더 노력해야겠다. 2 ` 5 ` 9월생 앉아서만 성취하려면 득이 없다. 생각과 행동이 일치되어야 득이 많아 보람이 클 듯. 동쪽이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사랑메세나, 와인푸드페스티벌에 다문화가족들 초대
  2. 대전학하초 이전 개교, 아파트 입주보다 뒤로… 학생 전학 등 혼선 우려
  3. 2024년 3분기 중도일보 우수기자상, 사회과학부·경제부 '공동대상'
  4. 재건축서 제척된 노후주택 10여세대 덩그러니…원주민 피해 '심각'
  5. 대전기상청, 농업기후달력 제작해 농민들 배포
  1. [부고]김세영 목요언론인클럽 고문 본인상
  2. 국가위성정보 개방·재난재해 대비에 이용한다… 2회 국가우주위 열려
  3. [사설] 체류형 쉼터·농막 설치 완화, 좋은 방향이다
  4. ‘해바라기 꽃이 피었습니다’
  5. [사설] 의료진 헌신이 빚은 '하늘이의 기적'

헤드라인 뉴스


계곡 구덩이에 켜켜이… 대전 골령골 학살유해 또 발굴

계곡 구덩이에 켜켜이… 대전 골령골 학살유해 또 발굴

대전 골령골의 한 과실수 농장을 이전한 곳에서 6·25전쟁 때 우리군과 경찰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 유해가 또다시 발견돼 발굴조사를 벌였다. 진실화해위원회와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은 10월 7일부터 골령골 2학살지에서 유해발굴 작업을 통해 지금까지 20~30명에 이르는 유해를 찾았다고 29일 밝혔다. 골령골 2학살지 현장은 1학살지 추모비가 있는 곳에서 500m가량 떨어진 산비탈인데 과거에는 물이 흐르는 계곡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은 최근까지 블루베리 과실수 농사를 짓던 곳으로 농장이 다른 곳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표면에서 신체..

“혁신도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위해 정치권이 물꼬 터줘야”
“혁신도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위해 정치권이 물꼬 터줘야”

“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이전사업은 뜨거운 감자이기 때문에 피하는 겁니다” “문재인 정부도 못했고, 윤석열 정부도 실행을 못 하고 있죠” ‘윤석열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사업을 사실상 폐기한 것 아니냐’는 중도일보의 질문에 대한 박형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부산시장)의 대답이다. 10월 29일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마련한 대통령실 지역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다. 박 회장은 “이거(2차 공공기관 이전) 던지는 순간, 지역마다 ‘이거 와야 한다, 저거 와야 한다’며 싸움이 일어날 게 뻔하고, 그 싸움을 감당할 정..

금융권 `총 400조 규모 퇴직연금 고객 잡아라`…실물이전 서비스 31일 개시
금융권 '총 400조 규모 퇴직연금 고객 잡아라'…실물이전 서비스 31일 개시

보유하고 있는 퇴직연금 상품을 해지 비용 없이 다른 금융사로 갈아탈 수 있는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가 31일부터 시작된다. 약 40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이 시장에 풀리는 것으로, 은행과 증권사들은 고객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29일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는 가입자들의 선택권을 높이고, 사업자들의 경쟁을 통한 수익률 개선을 위해 도입했다. 그동안 퇴직연금 계좌를 다른 사업자로 이전하려면 기존 상품 해지에 따른 비용과 환매 및 재매수 과정에서 금융시장의 변화로 인한 손실이 발생해 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해바라기 꽃이 피었습니다’ ‘해바라기 꽃이 피었습니다’

  • 공동주택 화재 인명구조 훈련 공동주택 화재 인명구조 훈련

  • 대전 도안 갑천 생태호수공원의 웅장한 자태…‘내년 3월에 만나요’ 대전 도안 갑천 생태호수공원의 웅장한 자태…‘내년 3월에 만나요’

  • 의대생 휴학에 가운만 놓인 의과대학 강의실 의대생 휴학에 가운만 놓인 의과대학 강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