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달을 맞아 괴산4-H연합회와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는 학생4-H회원들이 지·덕·노·체의 4-H이념을 몸소 체험하면서 협동심과 친환경 녹색문화를 배우길 바라는 것이다.
이에 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학생4-H회원들과 함께 녹색에너지 문화공간인 에코타운, 석탄박물관을 견학하면서 이들이 자연을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과 올바른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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