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손희순 교육장은 이들 교사들과 함께 미래를 여는 따뜻한 동행을 비전으로 미래교육과 인성교육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격려의 추천 도서와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길 바라며 행복한 교직 생활을 응원했다.
손 교육장은"신규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괴산증평 교육의 밝은 희망을 느낄 수 있다"며"앞으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학교 현장에 신속히 적응해 수업과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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